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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인천] ‘늑간 미세 골절’ 추신수 엔트리 제외, 일주일 뒤 재검 예정...선수단 동행은 계속

작성일: 2022.09.20 16:49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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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곽혜미 기자
▲ 추신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최민우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0)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일주일 후 재검진할 계획이다.

SSG 김원형 감독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추신수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추신수는 18일 두산전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 늑간골 미세골절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부상 당일 검사 결과는 미세 골절 소견을 받았다. 어제(19일) 재검진하려고 했는데, 주변 염증 때문에 명확히 안 보인다고 했다. 일주일 후 재검진할 계획이다”며 추신수의 몸 상태를 전했다.

경기에 뛸 수 없지만, 추신수는 선수단과 함께 동행을 이어간다. 김 감독은 “엔트리에서 빠졌기 때문에 추신수가 경기에는 뛰지 못한다. 하지만 선수단과 계속 같이 다닐 계획이다”고 밝혔다.

추신수가 빠진 자리에는 이정범이 콜업됐다. 2017년 2차 5라운드 전체 46순위로 전신인 SK에 지명된 이정범은 2021년 정식 선수로 등록됐다. 프로통산 20경기 61타수 15안타 3홈런 9타점 타율 0.246을 기록했다.

경기력 저하로 1위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 이날 경기전까지 2위 LG 트윈스에 3.5경기차로 쫓기고 있다. 김 감독은 “이제 13경기 남았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승차가 좁혀졌다는건 상대 팀들이 잘한 반면 우리가 못했기 때문이다”고 말하며 “이번 주가 중요한 만큼 다음 주도 중요하다. 오늘 잘해야 내일 또 마음이 편하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SSG는 이날 후안 라가레스(좌익수)-최지훈(중견수)-최주환(1루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김강민(지명타자)-박성한(유격수)-김민식(포수)-안상현(2루수)으로 라인업을 꾸렸고, 선발 투수는 숀 모리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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