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37안타 29득점 난타전' 토론토, PHI 18-11 제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5연패로 밀어넣었다.
토론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18-11로 크게 이겼다. 토론토는 필라델피아를 5연패에 빠뜨렸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보 비솃(유격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라이멜 타피아(좌익수)-대니 잰슨(포수)-캐번 비지오(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토론토 타선은 1회부터 불을 뿜었다. 1사에 게레로 주니어가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쳤다. 유격수 브라이슨 스톳 송구 실책이 더해져 게레로 주니어는 2루까지 갔다. 커크가 볼넷을 얻었고 채프먼이 좌월 선제 3점 포를 쏘아 올렸다. 채프먼 시즌 27호 홈런이다.
2회초 잰슨이 선두타자로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비지오가 좌전 안타를 쳐 무사 1, 3루 스프링어가 1타점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게레로 주니어가 삼진으로 잡혔고 비솃이 1루수 땅볼을 쳐 2사 1, 3루가 됐다. 커크가 1타점 중전 안타로 5-0 리드를 안겼다.
토론토는 3회초 에르난데스 좌익수 쪽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타피아 1루수 땅볼로 1사 3루. 잰슨이 좌익수 쪽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4회말 필라델피아는 1사에 브라이스 하퍼 우전 안타와 JT 리얼무토 좌전 안타, 알렉 봄 중견수 뜬공으로 2사 1, 3루 기회를 연결했다. 스톳이 1타점 유격수 내야안타를 때려 추격했다.
5회초 토론토는 채프먼 좌익수 쪽 2루타와 잰슨의 1타점 우전 안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5회말 달튼 거스리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맞았다. 맷 비어링, 카일 슈와버에게 연거푸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리스 호스킨스에게 1타점 적시 2루타, 하퍼에게 1타점 우전 안타, 리얼무토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연거푸 내줘 7-5까지 쫓겼다.
토론토는 6회초 스프링어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게레로 주니어가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해 무사 2, 3루가 됐다. 비솃이 삼진으로 잡혔으나 커크가 1타점 2루수 땅볼을 굴려 3점 차가 됐다. 토론토는 7회초 에르난데스 2루타와 타피아의 1타점 적시 3루타, 투수 코너 브로그던 폭투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멈추지 않았다. 8회초 비솃 볼넷, 커크 좌전 안타, 채프먼 사구로 무사 만루가 됐다. 에르난데스가 1타점 우전 안타, 타피아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비지오의 1타점 2루수 땅볼까지 더해져 토론토는 9점 차로 크게 앞섰다.
8회말 토론토는 리얼무토, 봄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스톳에게 볼넷을 줬다. 1사 만루에 거스리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비어링에게 1타점 내야 땅볼을 허용해 2사 1, 3루. 슈와버에게 우월 3점 홈런을 맞아 14-10까지 쫓겼다. 슈와버 시즌 40호 홈런이다.
토론토는 9회초에도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1사에 비솃이 1루수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다. 커크 좌전 안타와 에스피날 1타점 중전 안타가 터졌다. 이어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우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려 다시 8점 차로 달아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는 9회말 리얼무토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지만, 승패에 영향은 없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