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드림팀' 꿈꾼다…염경엽 기술위원장, 한국계 참가 의사 논의 위해 美 출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오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계 선수 또는 메이저리거들이 나설까.
KBO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염경엽 WBC 국가대표팀 기술위원장 미국 출국 소식을 알렸다. KBO는 "염 위원장은 미국 출장 기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선수 일부와 만나 WBC 대표팀 참가 의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BO 허구연 총재는 취임 후 한국야구 재부흥을 위해 'WBC 드림팀' 구성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지금까지 네 차례 대회와 달리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메이저리거들까지 대표팀 후보로 보고 있다고 알렸다.
한국계 메이저리거에는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데인 더닝이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골드글러브 2루수 토미 에드먼은 미들 네임이 '현수'로 알려져 있는 한국계 선수다. 박찬호 닮은꼴로 유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치 화이트 역시 한국계다. 한국계 입양아 보스턴 레드삭스 롭 레프스나이더도 입양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계다.
한국은 본선 B조에 속해 있다. 일본, 호주,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 시작부터 한일전이다. 한국은 2009년 WBC 결승전에서 일본에 져 준우승했다. 2013년과 2017년에는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면서 일본을 만나지도 못한 채 대회를 마쳤다. 일본은 2006년과 2009년 연속 우승 뒤 최근 두 차례 대회에서는 3위에 올랐다.
본선 상위 2개 팀은 2라운드, 즉 준준결승라운드에 진출한다. 장소는 도쿄와 마이애미다. 여기서 살아남은 4개팀은 마이애미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