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결승포' 나지완, "시즌은 길다. 더 좋은 활약 보여 주겠다"

작성일: 2016.05.12 22:30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IA 타이거즈 나지완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홍지수 기자]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가 2연승에 성공했다. 그 중심엔 나지완(31)이 있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10-6으로 이겼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나지완이었다. 나지완은 결정적일 때 대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2타수 1안타(홈런) 1타점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나지완은 "최근 공을 보는 게 자신 있어서 최대한 공을 많이 봤다. 그리고 자신 있는 스윙을 했는데 홈런으로 연결이 됐다. 최근 타격감이 괜찮다. 자신 있게 하자고 다짐했다. 시즌은 길다. 더 실력을 가다듬어 좋은 활약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kt전서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나지완은 첫 타석이던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 3회 2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골랐다. 팀이 5-5로 팽팽히 맞서던 5회 무사 1루에서는 병살타에 그쳤다.

그러나 그는 7회 1사 후 kt 4번째 투수 장시환의 3구째 시속 148km짜리 빠른 공을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결승 솔로 홈런을 때려 팀의 4번 타자로서 체면을 살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