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창원] "초반부터 벤치 개입한다"…'ERA 0.84' 구창모 맞이하는 사령탑의 각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창원, 박정현 기자] “(구창모는) 한국을 대표하는 좌완 투수다. 초반부터 벤치의 개입도 들어가야 할 것 같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대행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상대 선발 구창모에 관해 얘기했다.
삼성은 올 시즌 구창모에게 고전했다. 구창모는 올 시즌 삼성전에 2경기 나서 2승 10⅔이닝 평균자책점 0.84로 뛰어난 페이스를 유지 중이다.
박 대행은 “(구창모는) 한국을 대표하는 좌완 투수다. 원태인도 좋았다가 지난번(14일 NC전) 공 하나로 실패를 맛봤다. 그런 상황들이 생겼을 때 조그마한 것에서 파고들 수 있도록 대처 상황을 만들어 가야 한다. 구창모는 이닝수도 많이 끌고 가는 투수다. 초반부터 벤치의 개입도 들어가야 할 것 같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원태인은 자기 공에 밸런스도 좋고 자신 있어 보인다. 타자를 상대할 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공격적으로 하다 보니 볼 개수도 적고, 수비 시간도 짧아진다. 그런 적극적이며 공격적인 것이 9월에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은 김지찬이 빠지고 오선진이 선발 명단에 합류했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10승6패 154⅓이닝 평균자책점 3.56)이다.
◆삼성 선발 라인업
김현준(중견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좌익수)-이원석(지명타자)-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강한울(2루수)-오선진(3루수)-김상수(유격수)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