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게임노트] 다시 식어버린 방망이, 최지만 무안타 침묵...TB, 2연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다시 침묵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도 0.224로 하락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던 최지만. 하루 만에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물론 최지만만 부진했던 건 아니다. 탬파베이 타선이 전체적으로 상대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완더 프랑코(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데이비드 페랄타(3타수 2안타 1타점)만 멀티히트를 때려냈을 뿐이다.
결국 탬파베이는 1-2로 졌다. 2연패 수렁에 빠졌고, 시즌전적 85승 71패가 됐다. 이로써 포스트시즌 진출 매직넘버 1도 지우지 못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상대 선발 칼 콴트릴의 94.3마일짜리 싱커를 공략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선 최지만. 1사 1루 때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 1사 만루 때 네 번째 타석에 임한 최지만은 결국 삼진을 당했다.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채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