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졸전’에 콘테 “토트넘, 영입 더 해야해” 일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수차례 영입에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도이체 방크 파루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3차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애서 득점 없이 비겼다.
1승 1무 1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승점 4로 2위 자리를 지켰다. 프랑크푸르트 역시 1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뒤진 3위에 머물렀다.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은 이날 최정예 라인업을 가동했지만, 졸전에 그쳤다. 손흥민(30), 해리 케인(29), 히샬리송(25)이 스리톱으로 나섰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오히려 전반 초반에는 프랑크푸르트에 다소 밀리는 모습이었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풋볼 런던’과 인터뷰를 통해 “좋은 경기였다. 우리는 많은 압박을 시도했다. 공격적으로 임했다”라며 “득점 기회도 많았다. 더 침착했어야 한다. 축구에서는 골이 필요하다. 승리할 자격이 있었던 경기”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듯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체제 첫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보강에 성공했다. 수비수 이반 페리시치(33)와 클레망 랑글레(27)를 비롯해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25), 공격수 히샬리송 등을 데려왔다.
심지어 미들즈브러에서 데려온 유망주 제드 스펜스(22)는 단 한 차례도 선발 출격하지 못했다. 이에 콘테 감독은 “훈련 상황을 보고 판단했다. 나는 항상 승리를 원한다. 최선의 선택을 계속하려 노력 중”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프랑크푸르트와 경기 후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은 큰 성과를 거뒀다. 12명 또는 13명의 선수로 시즌을 마무리하지 않았나”라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 기쁘지만, 현 상황에는 조치가 필요하다. 인내심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로파리그나 유로파컨퍼런스리그와 다른 대회다. 항상 강력한 베스트 11을 가동해야 한다. 변화를 주기 어렵다. 이적시장에 대해 말하지 않았나. 더 많은 영입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