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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게임노트] '루친스키 10승+손아섭 150안타' NC 4연승…5강 안 끝났어!

작성일: 2022.10.06 21:0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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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 ⓒ 연합뉴스
▲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 ⓒ 연합뉴스
▲ NC 다이노스 손아섭 ⓒ 연합뉴스
▲ NC 다이노스 손아섭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5강 희망을 이어 갔다. 

NC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6위 NC는 시즌 성적 66승72패3무를 기록해 역전 5위의 꿈을 이어 갔다. 5위 KIA가 이날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패하면 0.5경기차까지 좁히고, 이기면 1.5경기차를 유지하면서 KIA의 5강 확정 매직넘버가 1로 준다.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는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자기 몫을 다해줬다. 6이닝 97구 5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0승(12패)째를 챙겼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10승 행진이다. 7회부터는 원종현(1이닝)-임정호(1이닝)-김영규(1이닝 1실점)가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손아섭은 KBO 역대 2번째로 7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최초 기록 보유자는 박용택(은퇴)으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5번타자 양의지는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회말 시작부터 상대 선발투수 최민준을 두들겼다. 선두타자 박민우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폭투로 2루를 밟았다. 이어 손아섭이 우전 안타를 날릴 때 우익수 이정범의 포구 실책이 나온 틈에 박민우가 득점해 1-0이 됐다. 마티니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는 양의지가 우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달아났다. 

손아섭은 5회말 값진 추가점을 뽑으면서 7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손아섭은 2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로 시즌 150번째 안타를 장식하며 4-0으로 거리를 벌렸다. 

NC는 8회말 2점을 더 뽑으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손아섭과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고, 다음 마티니 타석 때 패스트볼이 나와 무사 2, 3루가 됐다. 마티니가 좌전 적시타를 쳐 5-0이 됐고, 계속된 무사 1, 3루 기회에서는 대타 정진기가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날 때 박건우가 득점해 6-0이 됐다.  

한편 SSG 선발투수 최민준은 3이닝 54구 4피안타 2탈삼진 3실점에 그치며 패전을 떠안았다. 8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던 SSG는 9회초에 터진 안상현의 좌월 솔로포로 영패는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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