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타·2볼넷' 박병호, MIN는 8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병호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 경기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6-3 승리에 이바지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45에서 0.248(101타수 25안타)로 조금 올랐다.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얻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코리 클루버에게 볼 4개를 고르며 1루를 밟았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2루엔 나아가지 못했다.
2-1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6회초 1사 주자 1루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클루버의 3구째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가는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선 3루 땅볼에 그쳤고 9회초 2사 1, 3루 득점권 기회에서 맞은 다섯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추가해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그러나 후속 브라이언 도저의 잘 맞은 타구가 클리블랜드 좌익수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며 박병호는 2루에 발을 들이지 못했다.
한편, 미네소타는 4회말 클리블랜드에 1점을 먼저 내줬지만 곧바로 이어진 5회초 후안 센테노가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스코어를 뒤집었다. 팀 타선은 센테노의 투런포 이후 4점을 더 뽑았다. 미네소타 선발투수 어빈 산타나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투타가 모두 제 몫을 다한 미네소타는 시즌 9승째(26패)를 거두며 8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