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IVEW] ‘홀란드 15호골’ 맨시티, 소튼전 4-0 대승…리그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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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일방적인 경기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에 4-0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맨시티는 9경기 7승 2무 승점 23으로 아스널(8경기 21점)을 제치고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사우스햄튼은 2승 1무 6패 승점 7로 16위에 머물렀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 엘링 홀란드(14골)는 사우스햄튼전 선발 출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홀란드와 해트트릭을 기록한 필 포든이 측면에 포진했다. 리야드 마레즈, 베르나르두 실바, 케빈 더 브라위너, 로드리, 나단 아케, 후벵 디아스, 마누엘 아칸지, 주앙 칸셀루, 에데르송이 사우스햄튼전 선발로 나섰다.
사우스햄튼은 체 아담스, 아담 암스트롱, 조 아리보, 이브라히마 디알로,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스투어트 암스트롱, 로멩 페라우, 아멜 벨라-코차프, 모하메드 살리수, 카일 워커 피터스, 가빈 바즈누를 출격시켰다.
초반부터 맨시티가 몰아붙였다. 14분 홀란드의 오른발 슈팅은 사우스햄튼의 왼쪽 골대를 강타했다.
홈팀 맨시티가 앞서나갔다. 20분 칸셀루가 돌파 후 간결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32분에는 포든의 추가 골이 터졌다. 왼발 칩슛으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은 맨시티가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에도 맨시티의 맹공은 계속됐다. 4분 마레즈의 왼발 슈팅이 골문 구석에 꽂혔다. 로드리의 정확한 로빙 패스가 주효했다.
경기가 기울자 맨시티는 13분 포든 대신 잭 그릴리쉬를 교체 투입했다.
홀란드의 득점포가 또다시 터졌다. 20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프리미어리그 15호골을 신고했다. 칸셀루는 정확한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4-0으로 앞선 맨시티는 선수 세 명을 동시에 교체했다. 35분 세르히오 고메스, 훌리안 알바레스, 콜 팔머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칸셀루, 마레즈, 더 브라위너는 벤치로 들어갔다.
추가 득점은 없었다. 맨시티의 4-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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