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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KBO 정규시즌 하루 더 간다…9일 kt-LG전 우천 취소, 11일로

작성일: 2022.10.09 12:5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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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kt-LG전이 비로 취소됐다. ⓒ 신원철 기자
▲ 9일 kt-LG전이 비로 취소됐다. ⓒ 신원철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2022년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또 비로 연기됐다. 지난 9월 16일 우천 노게임이 됐던 경기가 다시 밀렸다. 

KBO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kt의 시즌 16차전을 우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11일로 밀린다. kt가 10일 수원 NC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경기가 포스트시즌 일정까지 바꿀 수 있다는 데 있다. kt는 3위를 달리고 있지만 남은 2경기에서 1패만 해도 4위가 된다. KBO는 지난 6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12일 시작하는 포스트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포스트시즌 일정은 kt의 정규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달라질 예정이다. kt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는 4위가 되면 12일 하루 휴식 후 13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kt가 3위를 유지하면 예정대로 12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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