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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단 첫 '홈 가을 잔치' 보자…'1만7600석' 가득 채웠다

작성일: 2022.10.13 19:3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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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위즈파크 매진 ⓒ곽혜미 기자
▲ KT위즈파크 매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kt 위즈가 창단 최초로 포스트시즌 홈구장 매진을 달성했다. 

kt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치르고 있다. KBO는 오후 7시 30분 'kt위즈파크 1만7600석이 모두 팔렸다'고 알렸다. 

kt는 2015년부터 KBO리그와 함께했고, 8년 만에 수원 홈구장에서 가을 잔치를 열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kt는 선발투수 소형준을 앞세운 가운데 4회초 현재 3-1로 앞서고 있다. 3회말 조용호의 2타점 적시 2루타와 상대 우익수 나성범의 실책에 힘입어 3-0으로 달아나면서 KIA 선발투수 션 놀린을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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