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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5월 2주차] '내가 최고 4번 타자', 리그 '타점 1위' 정의윤 ④

작성일: 2016.05.16 18: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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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진행되는 JT 어워즈의 5월 2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이날부터 22일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주간 베스트 평점은 후보 영상 별 1일 1회 남길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한다. 투표는 JT 어워즈 홈페이지인 www.jtawards.com에서 할 수 있다.
▲ 16일 현재 리그 타점 1위 SK 정의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클러치 능력으로 봤을 때 KBO 리그에서 가장 강한 4번 타자는 SK 와이번스 정의윤이다.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정의윤은 팀이 1-2로 뒤진 3회말 1사 2루에 두산 장원준을 상대로 좌월 역전 2점 아치를 그렸다. 역전에 성공한 뒤 추가점을 뽑아 SK는 5-2로 이겼다. 

전 소속팀인 LG 트윈스에서 한 시즌 최다 홈런이 8개인 정의윤은 지난 시즌 SK 유니폼을 입고 14홈런을 때렸고 올 시즌에는 이 홈런으로 개막 42일 만에 9개 아치를 그렸다. 장타력과 클러치 능력으로 16일 현재 정의윤은 43타점으로 리그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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