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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인사 2번' 3차전 폭발한 푸이그, 팬서비스까지 완벽했다

작성일: 2022.10.20 10:39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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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폴더 인사'만 2번, 3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키움 푸이그가 완벽한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18일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키움이 9-2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겼다. 

키움 선발 애플러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비자책점) 호투를 펼쳤고, 타선에서는 푸이그가 3점 홈런을 포함한 4타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1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던 푸이그는 KT 선발 고영표를 상대로 화려한 배트 플립을 선보이며 선제 스리런포를 날렸다. 이 홈런 하나로 1회부터 분위기는 키움으로 넘어갔다. 

3회초 1사 3루에서도 푸이그는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3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두른 푸이그는 3차전 데일리 MVP로 선정됐다.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푸이그는 기념 촬영 시간에 키움 팬들이 있는 3루 쪽을 향해 폴더 인사를 2번 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시했다. 

이후에도 팬들에게 다가가 손을 들어 인사를 했고 사인까지 해주며 '야생마'의 완벽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추운 가을날, 키움 팬들에게 3차전 승리와 함께 따뜻한 팬서비스를 선물한 푸이그가 4차전에서도 미친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1회초 푸이그의 짜릿했던 스리런포!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푸이그 

키움 팬들 향해 폴더 인사 

감사한 마음 담아 한 번 더!

팬서비스까지 완벽한 푸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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