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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18일 NC전 시구에 영화배우 이슬비

작성일: 2016.05.17 14:4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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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영화배우 이슬비(26)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이슬비는 "생애 첫 시구를 고척스카이돔에서 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 넥센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이슬비는 SBS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연기 지망생 서향 역을 맡았다.

한편 경기 전 오후 5시부터 15분 동안 2층 B게이트 앞에서 박동원, 김재현, 허정협의 사인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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