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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아직 어색한 고척돔…타구 빨라 수비가 중요"

작성일: 2016.05.17 17:4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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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척돔이 아직 어색하다고 말한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시범경기 때 와서 경기 해 봤지만 아직 어색하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올 시즌 처음으로 치르는 고척돔 경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NC는 지난 3월 26일과 27일에 시범경기 마지막 시리즈를 고척돔에서 치렀다. 김 감독은 경험은 했지만 적응은 안 됐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다른 구장들과 다르다는 의견도 냈다. 김 감독은 "지난 번에 왔을 때도 느낀 건데 돔이라서 소리가 울린다. 소리가 울려서 공이 맞을 때 더 멀리 나가는 느낌도 든다"며 배팅 케이지에서 연습 배팅을 하고 있는 타자들을 보며 말했다.

이어 "다른 구장보다 타구가 빠르다"고 짚은 김 감독은 "타구가 빠르기 때문에 수비가 더 중요하다"며 수비에서 승패가 갈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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