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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고척] "해볼 만하다"…이강철 감독, 안우진 공략에 자신

작성일: 2022.10.22 12:56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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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kt 위즈 감독. ⓒ곽혜미 기자
▲ 이강철 kt 위즈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동등한 입장이다. 해볼 만하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상대 선발 안우진 공략에 관해 얘기했다.

kt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안우진 공략에 실패했다. 6이닝 동안 안타 3개 볼넷 1개를 얻어냈고, 삼진 9개를 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감독은 “(1차전에는 와일드카드전 이후) 3일동안 경기를 못했다. 지금은 동등한 입장이다. 두 번째 만나는 투수이기도 하다. 해볼 만하다”며 안우진 공략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7월 안우진이 우리에게 (8실점 하며) 맞을 때, 웨스 벤자민과 매치업이었다. 그 기억을 떠올리려 한다”고 덧붙였다.

사령탑이 꼽은 이날 경기 포인트는 선발 싸움이다.

“우리도 제일 믿을 수 있는 카드가 나간다. 최대한 막으면서 칠 수 있을 때 쳐야 한다. 누가 빨리 내려가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라질 것으로 생각하다. 오늘(22일)은 정말 선발 싸움이다. 마지막이니 초반 분위기를 잘 끌어줘야 할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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