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영 ROAD TO UFC 계체 통과…김민우 3.5파운드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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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등 로드 투 UFC 준결승전에 나서는 한국 파이터 5명이 22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계체를 통과했다.
플라이급 박현성·최승국, 페더급 이정영, 라이트급 기원빈·김경표는 오는 23일 결승전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옥타곤에 오른다.
기대를 모은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는 계체에 실패했다. 밴텀급 한계 체중 136파운드에서 3.5파운드(약 1.59kg)를 초과했다. 가자마 도시오미와 준결승전이 취소됐다.
상대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8강전을 치르지 않고 부전승으로 4강에 올라온 김민우는 이번에야말로 3년 만에 복귀전을 펼치겠다는 각오였으나 아쉽게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계체 결과는 아래와 같다.
■ 로드 투 UFC 준결승 계체
[페더급 원매치] 발라진(146) vs 사스 게이스케(145.5)
[밴텀급 준결승전] 가자마 도시오미(136) vs 김민우(139.5)
[라이트급 준결승전] 기원빈(156) vs 제카 사라기(155.5)
[플라이급 준결승전] 퀴룬(126) vs 최승국(126)
[페더급 준결승전] 이자(145) vs 마츠시마 고요미(145.5)
[웰터급 원매치] 사만다 무로도프(170) vs 지안 시퀘이라(175)
[라이트급 준결승전] 안슐 주블리(156) vs 김경표(155)
[플라이급 준결승전] 톱 노이 키우람(126) vs 박현성(126)
[밴텀급 준결승전] 나카무라 린야(136) vs 노세 쇼헤이(136)
[페더급 준결승전] 이정영(145) vs 루카이(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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