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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1타점' SK 박정권, "선참으로서 최선 다해 뛰었다"

작성일: 2016.05.17 22:2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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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번스 베테랑 타자 박정권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베테랑 타자 박정권이 좋은 타격 컨디션을 보이며 팀의 2연패 탈출에 이바지했다.

박정권은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박정권은 "팀의 선참으로서 승리에 힘을 보태고자 최선을 다해서 뛰었다. 팀이 연패를 끊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팀에 더욱 보탬이 되기 위해 타석에서 더 집중력 있는 자세를 보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정권은 2회에 선두 타자로 나서 내야안타를 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3회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고메즈의 좌중간 2루 타때 홈을 밟았다. 6회 2사 1, 2루에서는 승리에 쐐기를 박는 적시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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