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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파리·밀라노 접수하더니 밴쿠버까지…만 15살 최연소 모델 등극

작성일: 2022.10.24 06: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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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시. 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 재시. 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동국의 딸 재시가 이번엔 캐나다 벤쿠버 패션쇼에 올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재시가 최연소 만15세 나이로 블루탬버린의 첫 번째 메인모델로 벤쿠버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라고 쓰고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꽃장식이 인상적인 의상을 입은 재시가 준비를 마치고 런웨이에 올라 캣워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진은 "오늘의 무대는 유독 근엄하고 무거웠던 분위기로 모두가 한참동안 빠져들어 멍하니 바라보다 무대가 끝난 후에는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감탄의 소리들"이라며 "현장에서 온몸으로 느껴지는 이 고귀함과 아름다움은 글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의 큰 감동 그 자체였다"고 썼다. 

이어 "세상의 주인공이 된 듯한 이 순간들을 재시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며 "이 모든 순간들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재시는 앞서 파리 패션위크와 밀라노 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주목받았다. 

현재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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