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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으로 힘든 흐름"…사령탑도 아쉬웠던 수비

작성일: 2022.10.24 21:47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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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키움 히어로즈
▲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정현 기자] “실책으로 인한 실점이 힘든 흐름을 이끌었다고 본다.”

키움 히어로즈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1차전에서 3-6으로 패했다.

2회말 선취점을 내준 뒤 한 번도 리드를 되찾지 못했다. 팀은 실책 4개를 쏟아내며 LG에게 기회를 내줬고, 모두 실점하며 경기 흐름을 빼앗겼다. 선발 타일러 애플러는 3이닝 6피안타 무4사구 1탈삼진 4실점(1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경기 후 홍원기 키움 감독은 "실책으로 인한 실점이 힘든 흐름을 이끌었다고 본다"고 밝혔다.

다음은 경기 후 일문일답이다.

-총평

애플러와 켈리와 선발 싸움에서 초반 대등하고, 흐름으로 갔었다. 수비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플레이로 실점을 해 흐름이 빼앗겼다.

-오늘 경기 승부처

실책으로 인한 실점이 힘든 흐름을 이끌었다고 본다.

-애플러 이른 투구수에서 교체

흐름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해 교체했다.

-빠른 교체, 등판 간격 줄어드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

-수비에서 연이어 아쉬운 장면이 나왔는데

집중력보다 선수들의 의욕이 너무 앞섰던 것 같다. 김혜성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실책이 5개 정도 나온 것 같다. 선수들이 자신감과 의욕이 너무 앞서 그런 플레이가 나온 것 같다. 재정비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

-내일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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