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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맞춤' 포수 허도환 선발… LG-키움, PO 3차전 라인업 발표

작성일: 2022.10.27 15:4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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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도환 ⓒ곽혜미 기자
▲ 허도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선발투수에 맞춰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LG와 키움 히어로즈는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LG는 박해민(중견수)-이형종(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이재원(우익수)-서건창(2루수)-허도환(포수)이 선발출장한다. 선발투수는 김윤식이다.

허도환은 올해 포스트시즌 첫 출장이다. 정규시즌 김윤식과 배터리 호흡을 맞췄던 허도환은 이번 3차전에서 처음 선발마스크를 쓰게 됐다. LG는 그외에 홍창기가 빠지고 이재원이 우익수로 들어갔다.

키움은 김준완(지명타자)-이용규(좌익수)-이정후(중견수)-김혜성(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김태진(1루수)-이지영(포수)-김휘집(유격수)-송성문(3루수)이 나선다. 안우진이 선발출장한다.

이용규가 주로 지명타자로 출장했던 것과 달리 김준완이 지명타자로 들어가고 이용규가 좌익수 수비를 본다.

LG가 1차전, 키움이 2차전 승리를 거두면서 양팀은 시리즈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5전3선승제 플레이오프에서 중요한 승부처인 3차전 승리를 위해 라인업에 변화를 준 두 팀이 어떤 결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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