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통산 세 번째 실버슬러거 품에 안았다...‘40홈런’ 트라웃도 9번째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애런 저지가 통산 세 번째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2022시즌 실버슬러거 명단을 공개했다. 실버슬러거는 포지션 별 최고의 타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각각 10명을 선발한다.
저지는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62홈런을 때려내며 1961년 로저 메리스 이후 61년만에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뿐만 아니라 131타점 133득점 출루율 0.425 장타율 0.686로 부문 1위에 올랐고, 타율 0.311으로 2위를 차지했다. 리그 최정상급 활약을 펼친 저지는 2017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버슬러거를 품에 안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세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후안 소토(외야수), 조쉬 벨(지명타자), 브랜던 드루리(유틸리티) 등이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한 타자로 꼽혔다.
월드시리즈 우승 팀 휴스턴 애스트로스도 호세 알투베(유격수)와 요르단 알바레스(지명타자) 등이 실버슬러거를 가져갔다.
한편 마이크 트라웃도 통산 9번째 실버슬러거가 됐다.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40홈런을 때려내는 등 맹활약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