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 하이라이트] 미남 파이터 끈질긴 클린치…中 타격가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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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올림픽홀, 이교덕 기자] TOP FC 밴텀급 파이터 김명구(옥타곤 멀티짐)가 하오지아하오(중국)를 파운딩 연타로 꺾고 한중전에서 이겼다.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TOP FC 11 언더 카드 메인이벤트에서 김명구는 빠른 미들킥과 하이킥으로 거리를 잡는 하오지아하오에게 클린치 싸움을 걸었다. 2라운드 넥 클린치를 잡고 니킥을 차올렸고, 하오지아하오의 목을 잡고 길로틴 초크를 걸었다. 백 포지션에서 초크를 잡고 승기를 잡은 김명구는 톱 포지션으로 올라가 파운딩 연타를 퍼부었다. 2라운드 4분 58초에 심판이 경기를 중단해 김명구가 TKO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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