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 하이라이트] 복부에 들어간 미들킥, 경기를 지배하다
작성일: 2016.05.23 05:0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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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올림픽홀, 김건일 기자] 손성원(부산 팀매드)의 1라운드 초반 오른발 미들킥이 왼손잡이 김재웅(천안 MMA)의 복부를 강타했다.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TOP FC 11 웰터급 경기에서 손성원은 이 한 방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김재웅은 복부 고통을 참고 어떻게든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애썼다. 타격 강공으로 맞불을 놓고 테이크다운을 줄기차게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미들킥과 니킥으로 또다시 김재웅을 공략한 손성원이 3라운드 종료 3-0(30-27,30-27,30-28)으로 판정승했다. 4연승의 손성원은 TOP FC 웰터급 초대 챔피언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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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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