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홈런 312도루‘ 호타준족 벨트란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그런데 걸림돌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후보자가 확정 발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가 선정한 2023 명예의 전당 투표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후보는 지난해 투표에서 5% 이상 득표율을 얻은 14명과 은퇴 후 새롭게 후보 자격을 얻은 후보 14명이 포함됐다.
새롭게 선정된 명단에는 카를로스 벨트란,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휴스턴 스트리트, 맷 케인, 존 래키, 마이크 나폴리, 조니 페랄타, 안드레 이디어, 재러드 위버, 제이슨 워스, R.A. 디키, 제이코비 엘스버리, J.J 하디, 브론슨 아로요 등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벨트란의 명예의 전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벨트란은 호타준족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스위치 타자인 벨트란은 커리어 통산 435홈런을 때려냈고, 312개 도루를 기록했다. 중견수 골드글러브 3개를 수상했고, 9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실력만큼 팬들의 사랑을 받은 선수다. 매체는 “벨트란은 현실적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선수다”고 평가했다.
다만 걸림돌이 있다. 바로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연류 됐다는 점. 벨트란은 2017년 사인 훔치기 사건 주동자로 언급됐고, 뉴욕 메츠 감독에서도 물러난 바 있다.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도 유력 후보 중 하나다. 커리어 통산 437세이브를 올리며 빅리그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던 로드리게스. LA 에인절스 시절인 2007년 62세이브를 올리며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세이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기존 후보로는 알렉스 로드리게스, 토리 헌터, 빌리 와그너, 오마 비즈켈, 바비 아브레유, 스캇 로렌, 앤드류 존스, 마크 벌리, 제프 켄트, 앤디 페티트, 토드 헬튼, 개리 쉐필드, 매니 라미레즈 등이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승환-김병현 차례로 넘었는데… 한국계 첫 MLB 구원왕,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간다고?
2026-09-27
-
롯데 선발 출신이 왜 이래? 선발만 맡으면 '덜덜'…감보아 또 난조→선발 ERA 5.79 치솟아
2026-09-27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