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역시 꿈의 무대’, 국가 제창하며 눈물 왈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역시 축구 선수에게 꿈의 무대는 월드컵이었다.
멕시코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폴란드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1점을 나누어 가진 멕시코(승점 1)는 조 3위로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첫 경기, 처음이라는 의미는 선수 개개인에게도 특별한 의미였다. 특히 이날 멕시코의 알렉시스 베가(24, 과달라하라)는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폴란드전을 앞둔 베가는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소속팀에서 3골 4도움을 기록 중인 베가는 멕시코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등번호 10번과 함께 공격 선봉장 임무를 맡았다.
대표팀 경력이 적은 건 아니다. 지난 2019년 3월 A대표팀에 데뷔한 베가는 어느덧 A매치 23경기에서 6골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월드컵이란 무대는 처음이었다. 이날 경기를 위해 쏟았던 노력과 땀을 그만 알 수 있는 것이었다.
매체는 “최근 몇 년간 베가가 보여준 경기력은 멕시코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특히 첫 월드컵 출전에 확실히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대회 첫 경기를 무승부로 시작한 멕시코는 최하위로 처진 아르헨티나와 그 팀을 꺾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차례로 만난다. 16강 진출을 위해선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매체는 “멕시코의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베가는 공격 포인트 기록을 바랄 것이다”라며 활약을 기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