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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삼성, 김상수 보상 선수로 kt 김태훈 지명… “콘택 능력 뛰어나 활용 가치 높다”

작성일: 2022.12.01 17:1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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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보상선수 지명을 받은 김태훈 ⓒkt위즈
▲ 삼성의 보상선수 지명을 받은 김태훈 ⓒkt위즈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삼성이 FA로 이적한 김상수의 보상선수 지명을 마쳤다.

삼성 라이온즈는 1일(목) “FA 계약을 통해 kt로 이적한 김상수의 보상선수로 외야수 김태훈(26세, 우투/좌타)을 지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진흥초(안산리틀)-평촌중-유신고를 졸업한 김태훈은 2015 KBO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 53순위로 KT에 입단했다.

김태훈은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뛰며 통산 타율 0.303(1147타수 347안타), 42홈런, 21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2020시즌에는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을 차지한 바 있다.

구단은 “김태훈 선수는 변화구 대처 능력과 컨택 능력이 뛰어나 대타 요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을 뿐더러 팀의 외야 뎁스를 두텁게 해 줄 것”이라 평가했다.

한편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던 김상수는 kt와 4년 총액 29억 원에 계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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