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염경엽 감독 "불펜들의 활약을 칭찬해 주고 싶다"
작성일: 2016.05.24 21:3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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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2-1로 이긴 뒤 소감을 남겼다.
넥센은 1회초에 실점을 기록한 후 한화에 홈 플레이트를 내주지 않았다. 선발투수 로버트 코엘로는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최소한의 몫을 했고 6회부터 김상수, 이보근, 김세현이 마운드에 올라 한화 타선을 봉쇄했다. 김상수는 2이닝, 이보근과 김세현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세현은 12세이브째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염 감독은 "결국은 집중력 싸움이다. 이런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1점 차의 아슬아슬한 경기에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던 이유는 선수들이 집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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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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