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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포스트시즌 이끈 스트리플링, 샌프란시스코와 2년 계약

작성일: 2022.12.14 09:26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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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스트리플링
▲로스 스트리플링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로스 스트리플링(33)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스트리플링이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2년 2500만 달러다. 이번 계약으로 스트리플링은 2023년에 750만 달러, 2024년에 1250만 달러를 받게 되며 500달러 계약 보너스도 포함됐다.

스트리플링은 2012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176번으로 LA 다저스에 합류했다. 이후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올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스트리플링은 선발과 불펜을 오갔지만, 시즌 중반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32경기에서 10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다.

MLB.com은 “스트리플링의 활약 속에 토론토는 호세 베리오스와 유세이 키쿠치의 부진, 류현진의 부상에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스트리플링을 추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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