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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7일 LG전 '공격력 강화 라인업'

작성일: 2016.05.27 17:5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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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이 27일 LG전에서 공격력 위주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두산이 LG와 '더그아웃 시리즈'에 공격력을 앞세운 라인업을 가동한다.

두산 베어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박건우(우익수)-최주환(2루수)-민병헌(중견수)-오재일(1루수)-양의지(포수)-닉 에반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 순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전 "요즘 타격감을 봤을 때 가장 공격력이 살아날 수 있는 라인업이다. 수비만 보면 정수빈이 중견수에 들어가는 게 맞다"고 했다. 

두산은 개막전에서 좌익수 박건우-중견수 정수빈-우익수 민병헌의 외야진을 내세웠고, 이 구도가 한동안 유지됐으나 지난 12일부터 좌익수 김재환-중견수 민병헌-우익수 박건우로 구성이 달라졌다. 

두산은 12일 SK전 이후 13경기에서 11승 2패, 팀 OPS 1.00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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