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동료' 웨인라이트, "스트라이크존 변경은 끔찍한 생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포스트디스패치'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구단주와 경기위원회가 최근 투고타저 흐름을 바꾸고자 스트라이크존 하한선을 무릎 중간으로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웨인라이트는 그들의 생각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빅리그 정상급 선발투수 가운데 한 명인 그는 "구단주와 위원회가 끔찍한 생각을 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고 보도했다.
리그 최고의 '커브 마스터'로 평가 받는 웨인라이트는 통산 125승 70패 평균자책점 3.08을 올리고 있다. 그는 세인트루이스포스트디스패치와 인터뷰에서 "공을 낮게 구사할 줄 아는 투수가 손해를 볼 규칙 개정이다. 경기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스트라이크존이 높아지면 타자들에겐 확실히 이익이 되겠지만 야구가 더 발전할지는 두고 볼 문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점수가 더 많이 나는 경기를 좋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스트라이크존 변경이 그들의 바람을 얼마나 충족할지는 의문스럽다. 결과적으로 경기 시간만 더 늘어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꾸준히 시간 단축을 위한 움직임을 보였던 그동안의 방향과 모순된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
'MLB 들썩' 노예계약 끝나고 행복야구…38살 베테랑, 1회부터 타구 맞고도 116구 완봉승 "불펜투수들 생각났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