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444' 김현수, 2G 연속 멀티히트…볼티모어 4연패(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현수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438에서 0.444로 올랐다. 김현수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가운데 볼티모어는 2-4로 져 4연패에 빠졌다.
전날 2루타 2방을 포함해 메이저리그 데뷔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친 김현수는 이날 2회 1사 후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1-3으로 뒤진 4회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김현수의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 팀이 1-4로 뒤져 있던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휴스턴 두 번째 투수 마이클 펠리츠의 시속 96마일(약 155km)짜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때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9회에는 휴스턴 4번째 투수 켄 자일스의 7구째를 공략해 2루수 옆으로 살짝 빠지는 안타를 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지난 23일 LA 에인절스전부터 3연패에 빠져 있던 볼티모어는 이날 휴스턴 마운드를 공략하는 데 애를 먹었다. 선발투수 랜스 맥컬러스를 만나 5회까지 안타 1개를 뽑는 데 그쳤다.
1회 말 선두 타자 조지 스프링어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으며 선제점을 내줬다. 2회초 선두 타자 마크 트럼보의 좌월 솔로포로 응수했지만, 2회 말 1사 1루에서 루이스 발부에나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볼티모어는 5회 들어 스프링어에게 솔로 홈런 한 방을 더 맞았다. 반면, 볼티모어 타선은 9회 들어 선두 타자 김현수 안타 이후 2사 1루에서 매니 마차도가 우월 적시타를 쳤으나 더는 점수를 뽑지 못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볼티모어 타선은 9회까지 모두 5개의 안타를 쳤고, 이 가운데 2안타는 김현수가 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
'MLB 들썩' 노예계약 끝나고 행복야구…38살 베테랑, 1회부터 타구 맞고도 116구 완봉승 "불펜투수들 생각났다"
2026-09-25
추천 콘텐츠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