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은. 출처ㅣ나무엑터스 공식 채널
▲ 이나은. 출처ㅣ나무엑터스 공식 채널
▲ 출처ㅣ나무엑터스 공식 채널
▲ 출처ㅣ나무엑터스 공식 채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계묘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나은은 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신년 인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우 이나은 입니다. 2023년 제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되기' 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나은은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나은은 에이프릴 활동 당시 청순한 비주얼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에이틴2',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의 매력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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