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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5월 4주차] SK 박재상, 팀 연패 사슬 끊은 '스리런'①

작성일: 2016.05.30 19:3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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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진행되는 JT 어워즈의 5월 4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이날부터 6월 5일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주간 베스트 평점은 후보 영상별 1일 1회 남길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한다. 투표는 JT 어워즈 홈페이지인 www.jtawards.com에서 할 수 있다.

▲ SK 와이번스 박재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베테랑 타자 박재상이 연장전서 짜릿한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SK는 지난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9-6으로 이겼다. 지난 22일 KIA전서 4-7, 25일 NC전서 0-5로 져 2연패 한 SK를 구한 주인공은 베테랑 타자 박재상이었다.

이날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박재상은 팀이 6-6으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1사 1, 2루에서 NC 7번째 투수 구창모의 4구째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때렸다. 박재상의 홈런포 한 방으로 SK는 연패 사슬을 끊었다. 박재상은 이날 결승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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