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SEA전 무안타 침묵 타율 0.214…이대호 대타 출전(종합)
작성일: 2016.05.30 08:0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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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을 기록한 박병호는 팀이 3-2로 앞선 4회초 1사에 시애틀 선발투수 타이후안 워커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5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8회초 2사 네 번째 타석에서 박병호는 시애틀 투수 스티브 존슨을 상대로 유격수 뜬공을 쳤다. 이대호는 4-5로 팀이 뒤진 9회말 2사에 타석에 섰다. 투수는 미네소타 마무리 투수 케빈 젭슨. 그러나 볼카운트 0-2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회말 시애틀 로빈슨 카노가 우월 1점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2회초 미네소타 선두 타자 로비 그로스만이 우중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려 따라붙었다. 시애틀은 2회초 1사 3루에 미네소타 선발투수 리키 놀라스코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카일 시거가 득점에 성공해 다시 앞서갔다.
미네소타는 4회초 조 마우어와 미겔 사노의 연속 타자 솔로포와 2사 1루에 후안 센테노가 1타점 2루타를 쳐 경기를 4-2로 뒤집었고 5회초 1사 만루에 그로스만이 1타점 2루수 땅볼을 쳐 점수 차를 벌렸다. 시애틀은 9회말 2사 2루에 프랭클린 구티에레즈가 우중월 2점 홈런으로 4-5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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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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