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류현진, 재활 미뤄진다
작성일: 2016.05.30 06:4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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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매체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는 '류현진이 어깨 통증으로 재활 계획을 미룰 것'이라고 30일(이하 한국 시간) 보도했다. 류현진은 지난 26일 척챈시 파크에서 벌어진 프레스노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 예정했던 65구보다 10개를 덜 던져 4이닝을 마치고 불펜에서 10개를 추가로 던지고 3번째 재활 등판을 마쳤다.
계획대로라면 트리플 A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 소속으로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 캐츠와 경기에서 5이닝 80구를 목표로 4번째 재활 등판을 해야 한다. 이후 등판은 스태프와 상의 후 재활 등판 유무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올니는 '류현진이 지난 26일 재활 등판 후 어깨에 쓰림 증세를 느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지난 26일 등판에서 4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5km(약 90마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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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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