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카카오'와 응원 티셔츠 컬래버레이션
작성일: 2016.05.31 17:15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 응원 티셔츠는 모두 6가지로 나성범, 에릭 테임즈, 박석민의 캐리커처 또는 캘리그래피가 담겨 있다. 캘리그래피는 선수의 별명을 활용했다.
테임즈 캘리그래피의 경우, 지난해 47홈런, 40도루, 140타점, 130득점 등 가공할 만한 기록을 세우며 인간계를 넘어 신계에 도전한다는 의미로 '에릭 테임즈'의 각 음절을 '갓(God)'으로 대체한 '갓갓 갓갓갓' 별명을 담았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표팀 유니폼 등을 디자인했던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아티스트 광작가가 이번 티셔츠의 일러스트를 맡았다.
카카오는 지난 2월 수요 만큼 제품을 생산해 재고를 없애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팬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싶어도 재고 부담이 있었던 NC는 카카오의 취지에 공감해 프로야구단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했다.
NC 다이노스 마케팅팀 조민제 과장은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가 추구하는 가치있는 소비, 낭비없는 생산에 구단이 함께 하게 돼 기대가 크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팬들에게는 기쁨을, 산업 환경에는 혁신을 가져오는 작은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C 응원 티셔츠는 31일 테임즈 티셔츠 2종을 시작으로 선수별로 일주일씩 모두 3주간 진행한다. 1장 당 39,000원이며 참여 인원 200명이 넘어야 생산에 들어간다. 티셔츠는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메인 페이지(http://makers.kakao.com) 또는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NC DINOS 브랜드 홈(http://makers.kakao.com/brand/3942) 제품 카테고리에서 주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