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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5월 4주차] '4할 타자' 김문호, 수비도 잘해요③

작성일: 2016.05.30 19:4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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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진행되는 JT 어워즈의 5월 4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이날부터 6월 5일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주간 베스트 평점은 후보 영상별 1일 1회 남길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한다. 투표는 JT 어워즈 홈페이지인 www.jtawards.com에서 할 수 있다.

▲ 롯데 자이언츠 김문호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올 시즌 KBO 리그에서 가장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김문호가 타격이 아닌 호수비로 팀 승리를 지켰다.

롯데는 지난 25일 울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지난 22일 두산전에서 10-4로 이긴 후 2연승 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조쉬 린드블럼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기도 했지만, 4회 나온 김문호의 호수비가 결정적이었다.

롯데가 2-1로 앞선 4회초. 2사 2루에서 LG 베테랑 타자 박용택의 타구가 좌익수 쪽으로 날아갔다. 롯데 좌익수는 김문호. 만약 김문호가 박용택의 타구를 잡지 못하면 동점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타구는 김문호 앞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김문호가 빠르게 앞으로 달려와 몸을 날리면서 공을 잡았다. 김문호의 호수비가 실점 위기를 넘겼고 이후 롯데는 1점 리드를 지키면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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