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피겨 꿈나무 특별 지도…"자신감 넘치는 스케이팅 하길 원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33)가 플레이윈터 피겨 스케이팅 아카데미에 특별 강사로 참여했다. 2018평창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 이하 '기념재단')은 14일 강릉하키센터에서 개최된 플레이윈터 피겨 스케이팅 아카데미(이하 ‘피겨 아카데미’)에 김연아가 스페셜 강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강릉시, KB금융그룹, 게토레이, 뉴발란스가 후원하고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유산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국 동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자, 전문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육성 프로젝트이다.
피겨 아카데미 인재육성 초, 중급반(1~4급)은 어린 선수들의 스케이팅과 스핀의 기초를 익히는 빙상 프로그램과 댄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지상 트레이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로는 플레이윈터 홍보 대사인 김연아와 국제빙상연맹(ISU) 양태화 기술심판, 그리고 스즈키 아키코(일본)를 비롯한 피겨 전문 유명 강사진들이 지도에 참여했다.
김연아는 14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스트로킹과 엣지 사용 등의 기본기 강화 수업과 더불어 일대일 스핀 레슨, 안무 수행 시 표현력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40명의 피겨 꿈나무 선수들은 김연아의 설명을 듣고 시범을 따라 함께 스케이팅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날 수업에는 전 국가대표이자 2014년 소치 올림픽에 출전한 김해진(26)도 참여했다.
김연아는 “지난해에 이어 플레이윈터 피겨 아카데미의 강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참여한 수업이라 재미있었고, 어린 친구들과 함께 활기찬 시간을 보내서 의미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감 넘치는 스케이팅을 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김연아는 다음 달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인재육성 마스터반에도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인재육성 마스터반은 5~8급 선수들의 국제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강화 프로그램으로, 김연아와 양태화 심판, 또한 김연아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데이비드 윌슨(캐나다) 등이 참여한다. 참가자 모집은 1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이나 참가자 모집 등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playwinter.com)와 플레이윈터 페이스북(@LetsPlayWinter) 및 인스타그램(@play_winter)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