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부진론, 유효슈팅 1개…손흥민 돌파구 '설 연휴 축포 뿐'

작성일: 2023.01.23 11:43 박대성 기자,나용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
▲ 손흥민
▲ 손흥민이 풀럼전에서 '설 연휴 축포'로 환하게 웃길 기대한다
▲ 손흥민이 풀럼전에서 '설 연휴 축포'로 환하게 웃길 기대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 나용균 영상기자] 손흥민에게 참 추운 겨울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무게에 안와골절 부상, 여기에 팀까지 흔들리고 있습니다. 핵심 선수이자 스타 플레이어의 숙명. 설 연휴 풀럼전에서 골 맛이 절실합니다.

손흥민이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그라운드를 누비며 종횡무진했지만 좀처럼 팀 성적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킬러 본능'을 보였던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했지만 유효슈팅 1개에 그쳤습니다.

지난 시즌, 유럽5대리그 최초 아시아인 골든부츠를 품에 안으며 '월드클래스' 결정력을 보였지만 이번 시즌에 주춤합니다.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서 4골. 폭발적인 골 감각은 레스터 시티전 해트트릭이 유일합니다.

현지에서 콘테 감독 경질설에, 손흥민 부진설까지 파다합니다. 토트넘도 후반기 반등에 실패하며 프리미어리그 5위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모든 논란을 잠재우려면 설날 연휴 짜릿한 한 방 뿐입니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5시 크라벤 코티지에서 승격 팀 풀럼과 만납니다.

물론 풀럼은 쉽지 않습니다. 승격 팀이지만 돌풍을 일으키며 프리미어리그 6위까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늘 위기에 강했던 손흥민. '매 경기 도전'이라던 말처럼, 날카로운 한 방으로 팀을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