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 690억으로 센터백 영입한다…"산체스 팔아 게히 데려올 계획"

작성일: 2023.02.10 21:44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크 게히(앞) ⓒ연합뉴스/AP
▲ 마크 게히(앞)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목표는 수비력 강화다.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토트넘은 벌써 다음을 내다본다. 당장 센터백 자리가 급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그동안 수비 불안이 문제였다. 손흥민, 해리 케인이 버티는 공격이 빛을 발해도 수비가 무너져 지는 경기가 잦았다.

게다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바르셀로나로부터 데려온 센터백 클레망 랑글래의 임대 계약이 끝난다. 랑글레는 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

때문에 어떻게든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해야 한다. 지난해 여름 영입을 추진했던 인터 밀란 센터백 듀오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알렉산드로 바스토니와 계약이 틀어진 걸 만회하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토트넘 눈에 들어온 건 크리스탈 팰리스의 핵심 수비수 마크 게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게히 영입에 관심이 크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690억 원) 이상을 주면 게히를 팔 것이다. 수비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토트넘은 충분히 이 금액을 맞출 수 있다"고 알렸다.

2000년생인 게히는 첼시, 스완지 시티를 거쳐 2021년부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고 있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대인 수비가 뛰어나고 발재간이 좋아 공격에서 빌드업도 잘한다.

토트넘이 영입한다면 수비 약점을 단번에 지워줄 적임자로 평가된다. 마침 크리스탈 팰리스가 메긴 게히의 이적료는 토트넘이 지불 가능한 수준이다.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를 팔아 이적 자금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