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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철인' 신의현, 장애인 동계체전 2관왕

작성일: 2023.02.12 11:17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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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현이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바이애슬론 남자 좌식 경기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 신의현이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바이애슬론 남자 좌식 경기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세종)이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에서 2관왕에 올랐다.

신의현은 1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장애인동계체전 남자 바이애슬론 중거리 7.5㎞ 좌식 경기에서 22분09초40으로 우승했다.

신의현은 전날 열린 4.5km 좌식에서 동계체전 3연패에 성공했다. 이날 7.5km 좌식에서도 우승한 그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여자 7.5km 좌식에서는 김윤지(서울)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전날 4.5km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7.5km 시각 경기에서는 김민영-곽한솔 가이드(경기) 조가 우승했다.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혼성 아이스하키 종목에서는 서울, 충남, 강원, 충북이 4강에 올랐다. 

강릉컬링센터에서는 전남, 경남 등이 휠체어 컬링 4인조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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