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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재계약 거부' 잭슨 5년 자격 정지

작성일: 2016.06.03 17:5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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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즌 오리온에서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던 조 잭슨이 5년 동안 KBL에서 뛸 수 없게 됐다 ⓒ KBL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L은 3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고양 오리온과 재계약을 거부한 조 잭슨 및 2016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예비 초청자의 자격에 대해 심의했다.

오리온과 재계약을 거부하고 이적한 잭슨에 대해 외국선수 관리 규정(제 13조 외국선수에 대한 연고권 및 재계약)에 의거해 5년간 KBL 선수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

재정위원회는 구단의 추천을 받은 325명의 트라이아웃 예비 초청자에 대한 자격을 심의했고 LG 트로이 길렌워터의 트라이아웃 참가를 제한했다. 길렌워터는 지난 시즌 지속적인 비신사적인 행위로 재정위원회에 6차례 상정됐다. 재정위원회는 길렌워터가 KBL 선수로서 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외국선수 관리 규정(제 4조 외국선수의 자격)에 따라 최근 3년 내 범법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 제러드 쇼(Jarred Shaw), 데몬테즈 스팃(Demontez Stitt) 등 2명을 선수를 초청 명단에서 제외했으나, 참가 등록 마감일인 20일까지 무혐의 사실이 입증될 경우 초청 명단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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