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L 16강 PO 1차전] ‘홍현석 풀타임’ 헨트, 1차전 패배…피오렌티나는 16강행 ‘성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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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비교적 하위 리그 팀들의 저력은 만만찮았다.
헨트는 17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토피크 바흐라모프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카라박(아제르바이잔)에 0-1로 졌다.
홍현석(헨트)는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오는 24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피오렌티나(이탈리아)는 포르투갈 원정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루카 요비치와 아르투르 카브랄의 멀티골로 브라가를 완파했다.
이탈리아 강호 라치오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CFR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를 1-0으로 이겼다. 전반 15분 만에 중앙 수비수 파트리시오 가바론이 퇴장당했지만, 전반 추가 시간 치로 임모빌레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홈 승리를 이끌었다.
보되/글림트(노르웨이) 0-0 레흐 포츠난(폴란드)
브라가(포르투갈) 0-4 피오렌티나(이탈리아)
카라박(아제르바이잔) 1-0 헨트(벨기에)
트라브존스포르(튀르키예) 1-0 바젤(스위스)
AEK 라르나카(키프로스) 1-0 SC 드니프로(우크라이나)
FC 셰리프(몰도바) 0-1 FK파르티잔(세르비아)
라치오(이탈리아) 1-0 CFR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불가리아) 1-0 안더레흐트(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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