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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Live] 송광민 외야 출장, 최경철 첫 실전

작성일: 2015.03.01 12:1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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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송광민(32)이 오랜만에 외야수 자리에 선다. 올해 첫 외야수 실전 출장. 또한 LG 트윈스 주전 포수 최경철(35)도 이번 전지훈련에서 첫 실전 스타팅으로 출장한다.

한화와 LG는 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갖는다. 특이 사항이라면 한화 5번 타자로 배치된 송광민이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는 점. 송광민은 김인식 감독 재임 시절이던 데뷔 초반 외야수로도 교체 출장했으나 내야수로 정착한 뒤 오랜만에 외야수로 나선다.

또한 LG도 지난해 주전 포수로 맹활약한 최경철을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최경철의 오키나와 실전 스타팅 출장은 처음이다.

[사진] 송광민 ⓒ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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