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최악의 부상’ 아스필리쿠에타, 빠른 복귀 완료….팬들은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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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승하·장하준 영상기자]첼시의 주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팀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19일에 열린 사우스햄튼전은 첼시 입장에서 악몽 같은 경기였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에 프리킥 골을 내준 첼시는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0대1로 패했는데요.
사우스햄튼은 리그 최하위 팀이며, 네이선 존스 감독 경질 여파로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상황. 하지만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던 첼시는 이 경기마저 잡지 못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후반 29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사우스햄튼의 세쿠 마라가 오버헤드 킥을 시도했고, 마라의 발은 볼이 아닌 아스필리쿠에타의 안면을 가격했는데요.
아찔한 부상에 아스필리쿠에타는 쉽게 일어나지 못했고, 심각해 보이는 상황에 팬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아스필리쿠에타는 빠른 회복세를 보였고, SNS를 통해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그리고 첼시는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의 퇴원 소식을 알렸습니다
갑작스러운 주장의 부상으로 잠시 혼란에 빠졌던 첼시. 과연 이 상황을 계기로 팀이 하나로 뭉쳐 부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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