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가능성은 없지만"…토트넘전 앞두고 긴급회의 "경기력 향상 위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의 그레이엄 포터(47) 감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첼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친다.
첼시는 위기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에서 전폭적인 구단의 지원이 있음에도 승률이 좋지 않다. 지난 14경기서 단 2승에 그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한때 4위까지 올라갔던 첼시가 이제는 10위로 내려앉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진 4위 토트넘(승점 42)과 승점 11점 차다.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이다.
첼시는 위기를 느끼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2일 "첼시가 토트넘전을 앞두고 포터 감독과 함께 긴급 회의를 열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 구단은 포터 감독과 함께 클럽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집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럼에도 첼시 이사회는 포터 감독의 경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를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믿고 있다"라며 "그러나 포터 감독은 재앙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 첼시를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토드 보얼리 신임 구단주 체제에서 여러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1월에는 3억 파운드(약 4732억 원)가 넘는 돈을 들이며 선수 보강에 나섰다. 그러나 아직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리그 최하위인 사우샘프턴에 패배하기도 했다. 홈구장이었기 때문에 충격이 더욱 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홈 관중들은 경기 종료 후 감독을 향해 야유를 쏟아냈다.
충격적인 패배에도 포터 감독은 담담했다. 그는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을 통해 "결과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나를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팀이 힘든 시기에 계속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