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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테니스 이수진-고은지, 아시안게임 간다…여자 복식 대표 선발

작성일: 2023.03.02 08:16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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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출전권을 획득한 윤형욱, 김병국, 이수진, 고은지(왼쪽부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출전권을 획득한 윤형욱, 김병국, 이수진, 고은지(왼쪽부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수진-고은지(이상 옥천군청) 조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오르며 올해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이수진-고은지 조는 1일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3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연혜인-지다영(이상 안성시청) 조를 5-0, 5-4로 이겼다.

이수진-고은지 조는 패자전을 거쳐 결승에 올랐다. 이들은 2승을 해야 우승할 수 있었다. 첫 경기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이수진-고은지 조는 두 번째 경기도 이기며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했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윤형욱-김병국(이상 순창군청) 조가 이현수-김현수(이상 달성군청) 조에 1차전을 4-5로 졌지만 2차전을 5-2로 이겨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종목에는 남녀 5명씩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남은 출전권 3장은 3일 끝나는 복식 3차전 우승 조와 8일 단식 우승자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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