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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흥민 풀타임 출전했지만… 2부리그 셰필드에 패배! FA컵 탈락

작성일: 2023.03.02 14:49 김성철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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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AP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김성철·장하준 영상기자]토트넘이 2부리그 팀에 패하며 FA컵 8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토트넘은 2일 잉글랜드 FA컵 16강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났습니다. 전력상 열세에 놓인 2부 리그 팀을 만나며 축구 팬들은 토트넘이 수월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게다가 이날 경기 전까지 공식전 2연승을 달리던 토트넘은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2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했던 손흥민이 선발 복귀했고, 그간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하던 루카스 모우라와 페드로 포로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기가 시작된 후 토트넘은 셰필드를 몰아붙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슈팅을 시도했음에도 결실을 맺지 못했는데요. 셰필드의 골문이 열리지 않자, 결국 후반 20분 해리 케인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한 토트넘. 

그러나 선제골은 셰필드의 몫이었습니다. 후반 34분 이날 교체 투입된 은디아예가 토트넘의 수비를 헤집은 뒤 환상적인 골을 터트립니다.

선제골을 허용하며 다급해진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을 활용해 동점 골을 노렸지만, 결국 0대1로 패하며 FA컵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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